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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진학지도 어려움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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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팀 최국환

2004년 11월 18일

수험생들에 대한 진학지도
어려움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지역에서는 경북대와 영남대
계명대 등이 모레 2학기
수시모집 면접을 합니다.

그런데 수험생들은 수능 성적이
발표되는 다음달 14일까지는
대학들의 전형 기준이 되는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을 알 수
없어 수시 면접에 응시해야 할지
아니면 정시모집을 노려야
할 지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수시모집
면접에 응시했다 합격하면
정시모집에는 지원조차 할 수
없기 때문에 수험생들의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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