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경상북도내
건축 허가가 줄었습니다.

지난달 허가 된
건축은 모두 천 여동에
연면적 48만4천 제곱미터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연면적 대비 23% 감소했습니다.

용도별로는 주거용이
13% 공업용이 14% 상업용이
64% 감소했습니다.

도는 주택시장 안정종합
대책 등 지속적인 주택정책으로
건설경기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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