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역
경제활성화와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내년도 국가 지원 예산확보
활동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오늘
지역출신 국회의원과
예결 위원들을 만나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특히 동서 6축 간선도로망
확충 사업인 [상주 영덕간
고속도로]를 비롯해
16개 사업 5천966억원은
전액이 반여될 수 있도록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앞으로 국회
예산 심의가 끝나는
다음달 2일까지 부지사를
비롯한 간부들을 수시로
국회로 보내 국가 지원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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