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은 오늘부터 닷새동안 관내 식품 포장지와 즉석 반찬류 판매업소 50여곳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합니다.
서구청은 최근 독신자와 맞벌이
부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즉석 반찬류에 대장균과 황색포도구균이 검출되고 식품포장지에서 사용이 금지된 형광증백제가 들어있다는 한국소비자보호원 발표에 따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위생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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