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 자매도시인 이스라엘 홀론市 기념공원 제막식이
오늘 우지마노르 주한 이스라엘 대사 부부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서구동 낙동강변에서
열렸습니다.
안동시와 우호관계를 맺고 있는 이스라엘 홀론市는 지난 2월
현지에 안동공원을 만들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이스라엘에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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