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악의 황사가
이틀째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대구와 경북은 황사 먼지로
하늘이 뿌옇게 흐려있으며
황사현상은 내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 교육청과 경상북도 교육청은 황사가 사라질 때까지 체육수업을 비롯한
학생들의 실외교육 활동을 자제해 주도록
각 학교에 긴급지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