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마지막 작품인 디 오페라단의
창작오페라 <무영탑>이
오늘부터 이톨동안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립니다.
<무영탑>은 오페라축제에 참가한 전체 작품 가운데 유일하게
작곡가 이승선씨의
창작 오페라로 통일신라시대
석공 아사달과 아사녀 부부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 아사달역은
손정희,여정운씨가 아사녀역에는
신미경,이정아씨가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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