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전공노 불법파업
엄단 방침에 따라 경찰이
전공노 간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거나
출석요구서를 보냈습니다
고령경찰서는 지난 9일
파업 찬반투표를 적극 주도하고
군수 부속실을 점거한 혐의로
고령군청 지부장 43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경북지방경찰청은
안동시청 지부장등
2명을 불구속입건하고
경주시청 지부장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도 그제
찬반투표를 주도한
전공노 교육기관 본부장
이모씨등 9명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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