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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프>고 김상래경사 유족 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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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권준범
run2u@tbc.co.kr
2004년 11월 10일

고 김상래 경사에 대한
응급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유족측이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유족들은 지난 6일
오전 11시반쯤 응급실로
후송된 김경사가 수술을
담당할 전문의가 없어
1시간 반이 흐른 뒤에야
수술에 들어갔고, 항의하는
유족들에게 생명에 지장이
없다는 말을 되풀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영남대 병원측은
응급실 도착 당시 환자의
상태가 위중해 소생술을
먼저 시행하느라 수술이
늦어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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