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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주택연쇄방화추가범행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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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사 정석헌
shjung@tbc.co.kr
2004년 11월 10일

경찰관을 살해 한
주택 절도.방화 피의자들의
3건의 방화사건을 더 저질러
모두 24가구가 피해를 봤으며
절도와 사기 사건도
각각 11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어제 실시된 현장검증에서
숨진 김경사가 흉기에 찔린 뒤
무려 150미터나 이들을 뒤쫓다 쓰러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김경사가 후송된
모대학병원이 한 시간 반 동안
응급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유족측의 주장과
관련해 정식으로 고발되면
수사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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