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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프>절도방화 용의자 현장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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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박영훈
news24@tbc.co.kr
2004년 11월 09일

주택 절도방화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오늘
용의자들과 함께
현장검증을 했습니다.

68살 김 모씨와 김씨의 아들
24살 박 모씨는 대구시 만촌동 등 피해주택을 돌며 금품을
훔치고 불을 지르는 장면을
재연했습니다.

용의자 박씨는 지난 6일
고 김상래 경사와 격투를 벌인 대구시 이천동 골목길에서
김 경사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하던 당시 상황을
비교적 담담하게 재연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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