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대구와 경북에서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대구에서는 오늘 오전 10시
소방서별로 기념행사를
갖고 황정성 소방령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140여명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경북에서도 조송래
경상북도 소방학교장과
김맹기 영주소방서 의용
소방대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을 비롯해 319명에게
각종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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