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속에서도
지역 첨단 부품업체들의
신규 인력채용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성서첨단 산업단지에서
반도체 부품을 생산하는
S&S텍과 성림 등
12개 입주업체들은
올들어 매출이 지난해보다
배 가까이 늘어나면서
연구개발과 생산라인
가동 인력을 업체별로
20-30명씩 충원했습니다.
삼익LMS 등
첨단 기계부품업체들도
개발분야 등에
채용 공고를 내는 등
첨단부품업체를 중심으로 신규 인력채용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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