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한 삼성상용차가 있었던
대구시 파산동 동명이 바뀝니다.
대구 달서구청은
지난달 한 달동안 파산동 주민
3천7백여가구를 대상으로
동명변경에 대한 설문을 조사한
결과 전체가구의 91%가
변경에 찬성했다며 행자부의
승인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에
동명을 바꿀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