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부터
이주일 동안 대만의
주요 지역을 돌며
사과와 배를 특별 판매하고
홍보 활동도 합니다.

농산물 유통공사 경북지사와
대만의 이벤트 회사가
함께 하는 이번 특판전은
대만의 60여개 대형 판매점을
돌며 진행되고, 판매 기간동안
사과 60만톤과 배 43만톤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대만은 경상북도
사과 수출 물량의 98%를
수입하는 주요 시장으로
이번 행사는 경북지역
사과와 배의 시장 확대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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