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부터
13일까지 관광 홍보 사절단을
일본 후쿠오카와 오사카에 보내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설명회를 갖습니다.
관광 홍보 사절단은
시,군과 관광업계 그리고
호텔업계 관계자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경북의 3대 문화권과
지역내 축제 등을 설명하며
수도권과 제주권에 편중된
일본 관광객들의 관심을
경상북도로 바꾸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