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육청은 내년부터
특수교육 예산을
점진적으로 늘리고
학급당 인원을 2007년까지
유치원 4명,초등부 6명,
중등부 7명이 되도록 하는 등
7개 특수교육발전 계획안을
마련했습니다.
대구장애인 교육권연대는 그러나 이러한 내용의
이행 합의서 등을 요구하며
어젯밤부터
대구시 교육청 상황실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