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전공노의
총파업을 위한 투쟁기금을 낸
동구청 5급 사무관을 비롯한
일부 간부 공무원들을
중징계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또 전공노 관련
서울집회에 참석해
행자부가 징계를 요청한
공무원 2명과 지난달 28일
민노총 대구집회에서 연행된
공무원 5명 등 모두 15명도
사법처리와 함께
중징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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