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의원들이
각종 불법 행위로 잇따라
사법처리돼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의회는
7대 개원 이후 각종 이권에
개입한 혐의로 57살 박모의원이 어제 구속된 것을
비롯해 모두 6명이
사법처리됐습니다.
이 가운데 5명은
직무와 관련해 뇌물을 받았거나
사기,그리고 불법골재 채취
혐의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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