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어제 교통영향
심의위원회를 열어 31층 규모의 진천동 화성파크드림 신축과
이곡동의 성서경찰서
설계변경안등 2개 안건을
가결했습니다
그러나 범어동의 45층
주상복합건물 신축은
지하주차장의 동선 확보와
발생교통량 감축방안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재상정을 결정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