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주택이 LP가스 안전 사각지대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다가구주택과 단독주택은 금속배관 대신에 주로 고무호스를 쓰고 있고 낡은 시설을 방치한 곳이 많지만 소방서나 가스안전공사의 점검 대상에서 빠져 있습니다
또 가스공급자가 안전점검과 보상까지 책임지는 LP가스 안전공급 계약제도 대구의 일반주택 체결률은 전체 28만 가구의 31%에 불과합니다.
지난해 대구에서는 가스폭발과 누출로 27건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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