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배영수가
2004 프로야구 MVP로
유력시 되고 있습니다
배영수는 정규시즌에서
다승과 승률 1위를 차지한데다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10회 노히트노런의
빼어난 투구를 해 현대
브룸바 보다 유리한 고지에
올랐습니다
한편 신인왕은 삼성 권오준과
현대 오재영의 접전이
예상되고 있는데 프로야구 MVP, 신인왕 투표와 시상식은
다음주 월요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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