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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하철부상자심의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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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이종웅
ltnews@tbc.co.kr
2004년 11월 01일

최근 암 진단을 받은
대구지하철공사 소속 부상자가 지하철 화재 후유증과
암의 전이가 관련이 있다는
심의 신청을 해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하철화재 당시 중앙로역
전기 통신 담당자로 근무하다
부상을 당한 34살 장모씨는
지난달 담도암 말기라는
판정을 받자 암의 급격한 전이와 후유증이 관련이 있다며
지하철 부상자 기금 운용
심의위원회에 보상 신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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