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마지막 미개발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는
달서구 월배지역 36만평의
개발이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대구 달서구 도시계획위원회는
달서구 월성,월암,유천,대천,
상인동 일대 36만 4천평의
월배지구단위 계획을
가결했습니다.

또 개발 활성화를 위해
공동주택용지는
7층까지 건축이 가능한
2종 일반주거지역을 3종으로
변경해 30층까지 허용해주고
용적률은 280%로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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