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섬유패션 인력양성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지역의 4개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섬유패션 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다음주 중으로 산업자원부
대구시와 협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이에따라 지역의 섬유관련
40개 업체를 선정해
현장 실무자를 대상으로
신소재 개발과 염색,패션
마케팅분야의 재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합니다

섬유패션인력 양성사업은
2단계 밀라노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올해 12억원을 비롯해
5년동안 국비와 시비, 민자등
모두 54억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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