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중인 청구의 M&A,
기업인수합병을 위해
인수제안서를 낸 업체가
없었습니다
대구지법파산부가 오늘까지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인수의향을 밝힌 서울과 대구의 기업구조조정회사와
건설업체 6곳 가운데 한 곳도
제안서를 내지 않았습니다
이에따라 청구와 M&A 주간사
삼일회계법인은 법원과 협의를 거쳐 재매각공고를 낼 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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