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0월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위한 대구시의
준비작업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후
제6차 버스개혁 시민위원회를
열어 지역 3개 대학 컨소시엄의
대중교통체계 개편용역 착수
보고와 대중교통 개선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시민단체와 변호사등
3명을 위원으로 추가 위촉하고
다음달 위원과 공무원들이
서울시의 준공영제 운영실태를
파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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