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2차 산업단지의 분양접수
면적이 20만평을 넘어섰습니다

대구시는 어제까지
백33개업체가 20만2천5백평을
분양신청했으며 빠르면
이달중에 국내기업 대상의
30만평 전체가 분양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같은 실적은 이달말까지
10만평을 분양한다는 당초
대구시의 목표를
크게 웃도는 것입니다

신청업체 가운데는
기계금속 업체가 77곳
11만5천평으로 가장 많았고
자동차 운송장비, 음식료,섬유,
종이 업체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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