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의 지역 부재자 신고인이
확정 됐습니다.
선거관리 위원회에 따르면
대구의 부재자 신고인은
전체 선거인의 0.7%인
714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비율을 나타났습니다.
또 경북은 도내 전체 선거인의
1.1%인 399명이 부재자 신고를
마쳤습니다.
시,도 선거관리 위원회는
이들에게 투표 용지 발송을
마쳤는데, 별도의 부재자
투표소가 설치되지 않아
투표 용지에 기표를 해서
우편으로 발송해 줄 것을
당부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