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성주군 수륜면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세계 산의 해와 월드컵 개최를 기념해 열린 오늘 행사에는 이의근 지사와 임업후계자등 천 200여명이 참가해 잣나무 만 5천여그루를 심었습니다.
경상북도는 다음달 9일까지 81억원을 들여 낙동강 수계 정비와 주요 도시 환경친화 가로 조성에 3백만 그루를 심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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