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채도와 거친 마티에르로
대변되는 지역의 중견
서양화가 이동록씨의
10번째 개인전이 어제
대구 인터불고호텔
쁘라도갤러리에서 개막돼
31일까지 열립니다.
최근 이형회 상을 수상한
이씨는 <시골 모퉁이의 삶>을 주제로 내세운 이번 전시회에
'꽃눈 내리는 봄' 등
서정성 짙은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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