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중인 우방의 M&A, 즉
기업인수합병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방의 M&A 우선협상대상자인
쎄븐마운틴 컨소시엄은
7일부터 어제까지 우방에 대한 정밀실사작업을 끝내고
당초 제시한 3천378억원보다
낮은 인수금액 조정안을
M&A 주간사인 영화회계법인에
제출했습니다
영화회계법인은 이에따라
25일까지 법원과 협의를 거쳐
최종 인수대금을 확정한 뒤
26일 인수 본계약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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