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백화점들이 이달초부터
대대적인 세일에 나섰지만
경기침체등으로
매출이 지난해 보다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대백과 롯데 동아백화점은
이달초부터 어제까지
가을세일과 사은행사등
대대적인 판촉에 나섰지만
매출은 지난해 세일기간 때 보다 10%에서 많게는
15% 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백화점들은 경기침체가
이어지는데다 추석이 끝난지
얼마되지 않아
매출이 부진했다며
수능시험 이벤트와 함께
가을철 혼수제품 판매 강화에
나서는등 매출회복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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