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5일 개막하는
솔라시티 총회에 맞춰
그린에너지 엑스포가 열립니다.

다음달 15일부터 사흘동안
엑스코에서 열릴 이 전시회에는
일본의 샤프와 미국의
스파이어등 6개국 72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그린에너지 엑스포에는
태양열과 연료전지, 그리고
소형 열병합발전 분야 등의
첨단기술과 제품들이 선보여
세계 신재생 에너지 개발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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