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경주 역사유적 지구에
신라 천년의 역사를
상징하는 신라 왕경숲을
조성합니다.
조성지역은
경주시 천군동 엑스포 공원
30만 제곱미터와
동천동 시설 녹지지구
2만 제곱미터 두 곳으로
이곳에는 신라 56대 왕조를
상징하는 56종의 향토 수종을
심어 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도는 이를 위해
오늘 (15일) 이상희
전 내무부 장관을 자문회의
위원장으로 위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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