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지역 4년제 대학과
전문대의 정원이 4천6백여명
줄어듭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밝힌
내년도 대입정원 감축 규모에
따르면 지역에서는
4년제 대학 850명,
전문대 3천7백여명등
모두 4천6백25명의 정원이
감축됩니다.

대학별 감축정원은
4년제 대학이 가야대 270명, 위덕대 210명,
대구가톨릭대 155명 순이고
전문대는 대구산업정보대 548명,
대구 미래대 530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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