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육대회 폐막을
하루 앞두고 대구와 경북에
금메달이 쏟아졌습니다
경북은 오늘 레슬링에서
금메달 5개를 따며
레슬링 종목 종합 우승을 이뤘고
수중 종목의 배소현이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3관왕에 오르는등
금 21개를 추가해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구는 테니스와 정구, 카누 등
금메달 5개를 보태
7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내일 폐막하는 이번 대회에서
경북은 종합 4위, 대구는 9위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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