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육대회 나흘째인
오늘 대구와 경북 선수단은
상위권을 유지하며
선전을 펼쳤습니다.
대구는 수영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운 김방현이 오늘 대회신
한개를 추가해 3관왕에
오르는 등 사격과 사이클 등에서
금메달 11개를 추가해
중간 순위 6위에 올랐습니다.
경북도 사격 공기소총에서
아테네올림픽에 출전했던
조은영이 단체전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2관왕에 오르는 등
금메달 10개를 보태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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