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대구시당이
실질적인 비판 견제 세력으로
자리잡기 위해 이번 국정감사에
적극 대비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대구시당은
오늘 오후 5시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대구시 국감 위원인 당 소속 의원들과 이례적으로
전략 회의를 갖고 내일 있을
대구시 국감에서 지하철 파업
사태 등을 따지기로 했습니다.
또 신행정 수도 이전과
관련된 시의 입장을
집중 추궁하기로 하는 등
대안 정당으로서의 이미지를
부각 시키는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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