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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860억 불법 대출 혐의 새마을금고 임직원 등 9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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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효주 기자 (hyoju3333@tbc.co.kr)
2026년 01월 28일 15: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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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검찰청은 뇌물을 받고 수백억원의 불법 대출을 한 혐의로 지역 4개 새마을금고 전.현직 임직원 7명과 건설업자, 대출브로커 등 모두 9명을 기소하고 이 가운데 3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은 건설업자에게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서 발급 전에 대출을 하고 보증 지정 계좌 외 시행사 명의 계좌로 대출금을 지급하는 등 약 860억 원을 부정 대출해 준 혐의를 받고 있고, 대출브로커는 알선 대가로 건설업자로부터 79억 원을 받고 새마을금고 임직원들에게 현금 1억 원을 비롯한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은 건설업자와 대출브로커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고, 건설 중인 아파트를 청약 없이 분양받는 등 각종 특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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