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처음으로
대구에서 군용비행장
주변 학교의 전투기
소음 피해에 대한 건강
영향 평가가 이뤄집니다.
한나라당 박창달 의원은
대구시교육청과 함께 오늘
오전 k-2공군기지 주변 해서
초등학교를 비롯해 12개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990여명을 상대로
다음달 3일까지 전투기
소음 피해에 대한 건강영향
평가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건강영향 평가는 전투기
소음 피해에 노출된 학교
학생과 교사의 병력과
거주력 등을 기초로 신체 발육
상태와 인성 그리고 수업 지장
여부에 대한 검사를 통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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