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해
독립운동의 성지로 불리는
경북 안동시 와룡면 하계마을에
독립운동 기적비(紀蹟碑)가
세워졌습니다.
오늘 제막식에는
김우전 광복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3대를 이어 독립운동에 헌신한 향산 이만도 선생 가문을 비롯한 이 마을 출신 의병장과
독립운동가들의 업적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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