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50분쯤
안동시 일직면
남안동 나들목 부근 길에서
관광버스와 23톤 덤프트럭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안동국제탈춤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공연장으로 가던 경남 사천과
함안지역의 오광대 공연단원
16명과 관광버스 운전기사가
다쳐 부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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