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항을 거듭하던 우방의 M&A,
기업인수합병작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우선협상대상자인
쎄븐마운틴컨소시엄은 오늘
인수대금의 5%인 이행보증금
138억원을 납입한 뒤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쎄븐마운틴은 이에따라
20일까지 우방에대한
정밀실사를 거쳐 26일 본계약을 할 계획이고 법원도 다음달
관계인집회등을 가진 뒤
연말까지 우방 M&A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쎄븐마운틴은 직원들의
고용을 보장하고 본사도
대구에 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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