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가 정규시즌을 앞두고
오는 15일부터
시범경기에 들어갑니다
대구 오리온스는 오는 16일
SK와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4경기를 갖습니다
지난 시즌 3위를 차지한
대구 오리온스는
김승현과 김병철 등
국내 선수들과 새로 보강한
외국인 선수가 호흡을 맞춰 2004-2005시즌
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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