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예천군수후보 경선에
출마할 예정인
권상국 전 군수와 지지자등 50여명은 오늘 한나라당 경북도지부에서 신영국의원의
공천신청 포기종용 발언을
비난하며 한시간 동안
농성을 벌였습니다
권전군수등은 문경예천의 신영국의원이 여론조사결과를 들어 어제 자신들에게
공천신청을 하지 말도록
통보한 것은 당원이 아닌 현군수에게 공천을 주기
위한 처사라고 비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