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 초,중, 고교
가운데 100미터 달리기를 할 수 있는 운동장을 가진 학교가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한나라당
안상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대구지역 초,중, 고교
가운데 100미터 달리기가 가능한 운동장을 가진 학교는 48%로
전국 평균 54%를 밑돌았으며
특히 초등학교는 36%에
불과했습니다.
경북지역도 52%로
전국 평균 보다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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