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를 게임과 모바일 컨텐츠
중심의 문화산업도시로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 됩니다

대구시와 대구 디지털
산업진흥원은 내년에
문화산업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문화산업 포럼과
국제규모의 게임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대명동 문화산업클러스터에
현재 50여개인 게임,모바일
컨텐츠 업체를 100개 정도
집적하기로 하고 수도권의
비중있는 게임 업체와
기술력이 있는 신규업체를
유치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또 최대 30만평 규모의 게임 테마파크 조성을 위해
외자유치에 적극 나서는 한편
문화산업 예산을 올해 3억원에서 내년에는 100억원 규모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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