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로 대구.경북
지역의 건설발주액이
지난해 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통계청 경북통계사무소에 따르면
경북의 8월 건설발주액은
천38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정도 줄었고 대구도
천718억원으로 41%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택건설경기가 침체되면서
민간부문 수주액이 큰 폭으로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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