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는 경북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영남대 등 지역 대학과 데이터 활성화와 통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과 5개 대학은 지역 발전을 뒷받침할 데이터의 제공과 분석, 활용 그리고 품질을 높이기 위한 연구와 개발에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